소통디자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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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협동조합은 다수가 함께 의제를 설정하고 해결책을 찾아내며 합의에 도달해야 하는 공론의 장에 조력자로 참여해 참여자들이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소통하고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소통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소통디자인 서비스 상품

주민역량강화 교육

  • 시민력 강화를 위한 민주적 회의 진행 설계와 운영 실전
  • 아이디어 발굴 도출 협의 결정을 위한 도구 학습

주민자치

  • 주민자치학교
  • 주민자치 분과 회의
  • 주민자치 총회 지원

협치위원회

  • 시민참여예산 의제발굴 공론장 운영
  • 협치촉진자 교육

사회적경제

  • 협동조합 설립 코디
  • 사회적 경제 인재 교육

조직 종사자 대상 회의 진행 교육

  • 퍼실리테이터 교육
  • 회의설계, 조성, 표출, 정렬, 탐색, 평가, 정렬, 결정 과정 교육

Why & How

주민자치의 의미

사회적 자본 또는 마을공동체 관점의 풀뿌리 주민자치는 ‘마을을 중심으로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조직화를 통해 사회적 자본을 축적하고 집단적 역량을 키워 스스로 마을 의제를 해결해가는 과정 뿐만 아니라, 마을 공동체가 자신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지방 정부의 공식적 의사 결정 과정과 서비스 생산 과정에 관여하면서 정부에 대한 공동체의 영향력을 키워나가는 과정과 활동’을 의미합니다. (정책웹진‘서울마을’ 풀뿌리 민주주의 관점의 주민자치의 의의와 제도화 방향. 곽현근)

현대 사회에서 주민자치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현대 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대의민주주의의 한계 때문입니다.

거대한 현대사회에서 대의민주주의는 현실적으로 효율적이긴 합니다. 그러나 주민의 정치참여가 투표에만 국한된 민주주의는 국민의 의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국민의 의사와는 무관한 정치엘리트들이 정당과 국회, 지자체의원 등 그들만의 리그로 주민들의 관심에서 멀어진다면 결국 성곡한 민주주의는 달성하기 힘들게 됩니다.

골목골목에서 마을민주주의 즉, 골목자치가 일어난다면 주민의사와 생각과 삶에 밀접한 진정한 민주주의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민관 거버넌스, 협치의 의미

협치는 소통과 협력이라는 말과는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협치란 정부를 포함한 다양한 공공 및 민간주체들의 참여와 협력에 기반하여 협력적 사회시스템을 만들어 내는, 민관협력을 통한 정책추진체계나 네트워크를 말합니다.

그렇다면 왜 협치가 필요할까요?

현대 사회에서 시민의 정치참여와 이를 통한 주민자치와 지방자치는 민주주의의 핵심요소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21세기에 이르도록 시민은 명목상의 권리만을 소유할 뿐, 정부가 입안하고 시행하는 정책의 대상에 불과했고 시민의 참여를 독려하는 움직임조차 시민의 주체적 참여보다는 수동적 참여자로서의 시민을 통해 자신들의 사업이나 치적을 홍보하는 정도의 움직임만을 요구할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시대는 변화하고 있습니다. 다양해진 시민들의 욕구, 그만큼 다양해진 삶의 문제들과 쉬지 않고 변화하는 사회의 모습들은 당사자인 시민을 제외하고 정부의 판단과 정책만으로 대응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사회의 각 영역에서 정부보다 명확하게 문제를 파악하고 분투하고 있는 시민들이 자신의 삶과 지역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영역에서 더 많은 권한을 지니고 문제를 해결하는 주체로 거듭나야 하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새로운 시대의 협치 모습

먼저 정부는 시민을 더 이상 대상화하지 않고, 시민을 주체로 거듭나도록 돕는 조력자의 모습을 지녀야 한다. 미래 사회에서는 의사결정을 통해 하향식 의사전달로 시민을 계도하지 않고, 시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합리적 의사결정을 도와주는 역할로 스스로를 제한해야 하는 것입니다.

동시에 이를 위해 정부는 일하는 방식과 행정의 시스템 전반을 혁신할 수 있는 인식의 전환을 가지고 이를 실천하며 이를 통해 시민에게 공공적 시민으로서의 새로운 삶의 모습을 제안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시민의 모습

그러면 이러한 사회 속에 시민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요?

민주주의의 성공은 결국 스스로의 주체성을 깨닫고 행동하는 시민의 참여를 통해 이뤄 질 수 있습니다.

이제까지의 역사처럼 언제나 정부가 대신 나의 삶을, 사회를, 문제를 파악하고 행동해주길 원하는 것 이전에 시민 스스로 자기 삶과 지역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고, 이러한 시민들간의 소통과 조직화를 통해 삶과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이러한 문제 해결에 있어 시민 스스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행동할 때 비로소 협치라는 길을 첫 발을 내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공론장

공론장이란 주민이 모여 주민의 이야기를 주체적으로 만드는 곳입니다.

다양한 욕구와 이해관계를 가진 주민들이 동등하고 수평적인 관계 속에 함께 모여 일상적으로,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소통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는 그저 정부정책과의 연관된 것만 논의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삶과 연계된 모든 것들을 함께 이야기해볼 수 있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참여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여력이 있는 사람들을 참여시키는 것만을 참여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공론장의 존재를 모르거나, 자발적 의지는 있지만 참여할 방법을 모르는 이들, 더 나아가 생계를 위해 시간 낼 틈조차 사치인 이들의 문제의식과 의견을 청취하고, 그들이 오지 못하더라도 언제든 목소리를 내어 참여할 수 있는 공론장과 참여의 방식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찾아보지 않으면, 공부를 하지 않으면, 시간 여유를 내지 않으면, 참여할 수 없고 의견조차 낼 수 없는 공론장은 공론장으로서의 의미를 잃게 되기 때문입니다.

주민의 자격이라는 것은 그저 기관에 가 등록하여 생겨나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주민의 자격은 공간 속에서 살아감만으로 형성됩니다.

그와 같이 찾아보지 않더라도, 공부를 하지 않더라도, 시간 여유를 내지 못하더라도 주민들은 각기 현장에서 자신의 언어로 문제점과 바람을 이야기하고, 그것을 받아들여 함께 논의하고 발전적인 모습으로 키워내는 것이 진정한 공론장입니다.

주민 역량 교육

주민 교육은 주민조직화의 필수 도구이며 중심 과정입니다.

이것은 주민이 자신의 삶과 지역의 현실을 인식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합니다.

주민의식을 강화하며 주민지도력을 형성합니다.

스스로 가능성과 비전을 찾아 행동하며 주민조직화를 성취해갑니다.

나아가 주민조직을 운영하며 자신의 삶과 지역을 변화시켜 나가는 주민운동을 전개합니다.

이 모든 과정에 주민교육이 있습니다.

주민교육은 주민조직화를 촉진시킵니다.

주민역량강화교육주민교육은 주민이 자신의 삶과 지역의 현실을 스스로 알아가는 것입니다.

주민은 교육훈련으로 자신이 처한 삶의 문제를 여러 차원에서 스스로 알아갑니다.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해서 관심이 생기고 자신의 삶에 영향을 끼치는 지역의 문제를 의식하기 시작합니다.

함께 살고 있는 주민을 알아가고, 관계들과 영향력을 파악해간다.

또한 지역을 올바르게 알며 주민의식을 형성해 갑니다.

주민교육훈련은 지식을 전달하거나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주민 스스로 자신의 삶과 지역의 현실을 하나씩 깨달아가는 것입니다.

주민이 주민운동의 대안과 방향을 세워가는 것입니다.

주민교육은 주민과 현장 속에 잠재되어 있는 가능성과 희망을 구체적인 대안과 방향으로 풀어내는 것입니다.

또한 주민이 지속적으로 조직화 의식을 갖고 행동하며 주민운동을 활성화 되도록 안내하는 것입니다.

주민교육은 주민이 지역의 이슈를 찾고 행동을 조직해가는 것입니다.

주민교육으로 자신이 느낀 문제들에 대하여 스스로 말하는 기회를 갖습니다.

문제들을 분석하고 해결가능성과 대안을 탐색합니다. 주민은 자신들이 나서서 해결하고자 하는 가장 우선적인 문제를 이슈로 찾습니다.  그리고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행동방법을 찾아갑니다.

주민교육은 주민의 주민의식을 높이고 지도력을 개발해가는 것입니다.

주민교육으로 주민으로서 자신을 의식해 갑니다.

주민조직화 과정에서 이어지는 여러 차원의 교육훈련으로 주민의식은 높아집니다.

주민교육은 주민과 주민지도자의 의식과 자질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학교 민주주의

혁신교육 정신에 맞는 학생주도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활동하는데 필요한 환경과 기회의 장을 제공해야 합니다.

청소년들의 힘을 믿고, 이들의 잠재성이 발휘되도록 교실에 혁신을 주는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모의정상회담모의정상회담간부수련회(리더십 캠프)
6자 정상회담, 국제의제 도출, 안건상정, 안건토의, 협약서 작성, 공동성명 발표하기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함께하는 통일캠프마음속의 열정을 깨우고 진취적인 목표와 비전 설정
청소년퍼실리테이터민주시민교육학생자치활동
민주적의사결정 방법을 알고 합리적 의사결정능력 개발서로 존중하고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참여할 줄 아는 진정한 민주시민 육성자발적 참여를 통한 자신의 발달과 지역사회와 사회발전에 기여
학교협동조합원탁토론회의기법
사회적경제 교육 사회적 기업 탐방다함께 참여하는 토론 문화 형성으로 학교민주주의 실현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과 협상의 기술 습득

디자인씽킹을 이용한 사회문제 해결 접근

디자인씽킹의 의미

Design Thinking은 디자인적 사고를 기반으로 사람중심의 공감을 통해 새롭게 문제점을 해석하고 풀어내는 창의적인 혁신 Mindset이다 – Devid Kelley IDEO 공동창업자

디자인씽킹은 업무처리방식의 개선이나 조직혁신, 지역활성화 및 사회문제의 해결, 이노베이션 인재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 적응할 수 있습니다.

문제해결의 프로세스는 다음그림과 같이 진행됩니다.

문제해결 프로세스

관찰에 의한 통찰을 얻어내어, 가설을 세우고 프로토타입을 만들어서 이를 검증하는 시행착오의 개선과정을 반복적으로 수행합니다.

디자인씽킹은 ‘사람’과 ‘현장’에 주목하여 관찰을 통해 사람들의 행동이나 사고 방식, 컨텐츠를 그대로 이해하는 작업부터 시작한다는 점이 주요 특징입니다.

지역에서의 적응

지역을 경험하고 몸소 체험을 통해 변화를 생각하는 지역민들이 지역 리서치를 강화하고 탐구하여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기대효과

협업을 통한 창의적 문제해결과 구성원간의 공감과 협업역량을 강화합니다.

대상의 공감을 통해 정의된 진짜 문제와 이를 위한 해결책을 발굴합니다.

빠르게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피드백을 통해 개선하면서 유연하게 사고하는 방법을 익힙니다.

디자인씽킹 프로세스


갈등관리 커뮤니케이션 스킬

  • 대상: 공동체주택, 사회주택, 민민, 민관, 조직내 갈등 해소를 위한 커뮤니티활동

갈등은 조직 내에서 부정적인 영향만을 주는 것이 아니라 창의적인 직무 수행이 나 민주적인 의사결정 그리고 다양한 시각으로 조직을 바라볼 수 있게 하는 등의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따라서 부정적인 영향을 줄이고, 긍정적인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갈등을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갈등관리는 순응, 통합, 타협, 회피, 지배라는 다섯 가지 유형으로 분류하며 이 유형에 따라 조직에 미치는 갈등의 영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conflict management] (심리학용어사전, 2014. 4., 한국심리학회)

갈등현장의 특성에 따라 문제해결과정을 설계하고 진행함에 따라 개인과 조직의 갈등관리역량을 향상시키고 개인과 조직, 사회적인 안정과 성장을 이룰 수 있습니다.

퍼실리테이팅 현장